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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....에, 산지는 꽤 되었습니다. GBASP. 일본 내수품(<-더 싸더라구요). 어댑터는 220V. 펄핑크. 덤으로 닥터 구입. 돈은 꽤 깨졌습니다. 애초에 옥션에서 경매로 중고 구입하려고 했는데, 경매자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짜증나서 질러버렸죠. 덕분에 이번달 내-내- 굶고 있습니다. ....그래도 전혀 후회는 없어요. A/S 같은건 잘 들고다니면 받을 일 없으니 문제없고. 색도 마침 사려던 펄 핑크라서 후다닥 구입했습니다. ...솔직히 충동적으로 질러서 나올때는 '...장사꾼한테 넘어갔구나' ...하고 생각했었는데. 일단 사고나니 대만족이라서 그건 패스. 조만간 하나씩 리뷰 형식으로 쓸 거라고 생각하지만, 간략하게 써 보겠습니다. 메이드 인 와리오 : 구입 이유 중 하나라고 당당하게(!) 말할 수 있습니다. ..컴퓨터로 하는거랑 느낌이 약간 다르더군요. 뭐랄까, 손에 꽉 쥐고 하니 감이 더 살아난달까요. 무엇보다 '들고다니면서 하기 좋은 게임' 이라는 장점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. 미스터 드릴러 A - 신비한 팍테리아 : 컴퓨터로 할 때는 잘 몰랐는데, 들고 다니면서 계속 하다보니 푹 빠져버린 게임. 팍테리아 키우는 재미로 하고 있어요. 조만간 레어 팍테리아를 다 모을 생각. (그전에 시험이 끝나야) 원피스 - 일곱섬의 대비보 : 별 이유 없이 '게이머즈에 공략이 있다' ...는 이유로 돌리는 중인 게임이에요. 만화보다 재미없(..) 전투 시스템이 조금 부실하더군요. 조작이 약간 불편한. 역전재판 : 간만에 건진 물건입니다. 그동안 왜 이걸 안했을까- 하고 좌절하게 만들었어요. 정말 재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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